(주)지엠케이 등 15개 기업이 유망환경기업으로 지정됐다.
경기도는 환경기업 및 환경산업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망환경기업 지정서 수여식(사진)을 열고 15개 지정기업에 대해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는 앞서 8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도내 환경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성장가능성, 기술력, 개발실적 등 총 18개 항목에 대해 1차 서류평가, 현장실사, 2차 전문가 평가 등을 진행했다.
올해 유망환경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총 15개사로, 굿바이카리싸이클링㈜, ㈜대신환경기술, ㈜로스웰워터, 빛나매크로㈜, ㈜신아전자, ㈜쓰리에이씨, ㈜에프티랩, ㈜오토링크, 유성하이텍, ㈜지엠케이, ㈜파이브텍이 신규 지정됐고, ㈜동일캔바스엔지니어링, ㈜에이스엔, ㈜에치케이씨, ㈜피앤아이휴먼코리아 등은 재지정됐다.
‘경기도 유망환경기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지정서와 현판, 기업 맞춤형 지원(국내·외 전시회 참가,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원) 외 각종 유관기관 사업신청 시 우대가점 등 19종의 인센티브를 3년간 지원받게 된다.
김재훈 도 환경국장은 “전국의 30%이상(1만5,000여 개)이 소재한 경기도환경 기업은 다양한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다른 산업분야에 비해 대부분 영세하고 자금과 정보력 등이 열악한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유망환경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세계적인 강소환경 기업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1129010012519 )
(주)지엠케이 등 15개 기업이 유망환경기업으로 지정됐다.
경기도는 환경기업 및 환경산업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망환경기업 지정서 수여식(사진)을 열고 15개 지정기업에 대해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는 앞서 8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도내 환경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성장가능성, 기술력, 개발실적 등 총 18개 항목에 대해 1차 서류평가, 현장실사, 2차 전문가 평가 등을 진행했다.
올해 유망환경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총 15개사로, 굿바이카리싸이클링㈜, ㈜대신환경기술, ㈜로스웰워터, 빛나매크로㈜, ㈜신아전자, ㈜쓰리에이씨, ㈜에프티랩, ㈜오토링크, 유성하이텍, ㈜지엠케이, ㈜파이브텍이 신규 지정됐고, ㈜동일캔바스엔지니어링, ㈜에이스엔, ㈜에치케이씨, ㈜피앤아이휴먼코리아 등은 재지정됐다.
‘경기도 유망환경기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지정서와 현판, 기업 맞춤형 지원(국내·외 전시회 참가,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원) 외 각종 유관기관 사업신청 시 우대가점 등 19종의 인센티브를 3년간 지원받게 된다.
김재훈 도 환경국장은 “전국의 30%이상(1만5,000여 개)이 소재한 경기도환경 기업은 다양한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다른 산업분야에 비해 대부분 영세하고 자금과 정보력 등이 열악한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유망환경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세계적인 강소환경 기업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1129010012519 )